월동 가능하다고하던 식물들이 거의 다 죽어가서 ..
잘 죽지 않는 침엽수를 보던중에 너무 이쁜걸 발견했지 뭐예요..!!
가운데는 골든브라반트라는 나무고, 양옆이 옐로우봉입니다 :)
하나는 선물을 위해 이쁘게 장식해뒀어요!
지금의 색감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오는
초봄의 색감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색이 다 다르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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