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했던 카페 이호1820..!!
저녁 8시반에 마감이라고 알고있었어서
도착한시간이 8시라 안된다고 하면 테이크아웃으로 빨리 나가려고했지만
빵 먹고가는거 허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ㅠ
저녁 늦은 시간에 바다 앞이라 추웠는데
카페 들어오니 넘 따뜻한것 ..
아메와 치즈빵..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이죠!
이름을 잘 못봐서 이름을 모르겠어요.
빠르게 먹어치우는중에 너무 맛있으뮤ㅠ
체력소진해서 배가 생각보다 많이 고팠었나봐요 ㅋㅋ
10분만에 다먹고 떠납니다..
호텔에서 명당양과 들렀다가 여까지 걸어오느라 정말 너무 다리아프고 춥고
힘들었는데.. 잘 쉬다가 갑니다!!
안녕..
카카오뷰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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