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되는 보성 녹차밭 초록잎이펼치는세상

도착하자 반겨주는 네코냥

 

 

여기가 어디냐면......................

 

 

 

 

정말 너무 와보고싶었던 보성 녹차밭입니다!!

 

 

크..

제가 이걸 보기 위해서 여행을 시작했던거죠.

 

 

솔찍히 녹차양갱은 제스타일 아니었지만 

너무 당이 떨어졌어서 금방 먹어치웠구요.

 

녹차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더라구요.

날이 더워서 더 그런거겠죠..???

 

녹차 아이스크림이랑 양갱먹고서 라떼도 시켜먹었습니다.

 

여길 또 언제 와보겠나 싶어서요...

(또와야지)

 

 

다식류도 사먹어볼걸 아쉽네요.

다음에 한번 더 가야하나 싶어요 ㅋㅋ

 

 

정말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이라 좋았구요.

숙소를 이쪽으로 잡고 힐링여행 테마로 잡아도 좋을 것 같아요.

 

 

데크로 나가는 길을 안내해주셨는데 대체 어디로 나가는 건지 몰라서(길치)

조금 헤메었습니댜..

 

 

다음에 다시 오면 여행할 여행지가 많습니당 :)///

 

 

데크로 가는 길에 문지기도 지나가구요

 

 

 

 

데크로 나가서 풍경 바라보며 마시는 녹차라떼 너무 시원하구요..!!

 

 

 

 

정말 쨍- 합니다 올록볼록 녹차밭은 정말 두 눈으로 봐야 더 예뻐요.

사진을 못찍어서 반도 못따라가네요 ㅠ

 

 

입구에서 나가 오른쪽은 데크로 내려가는 길이 있고 왼쪽은 산책로.. 는 아니겠지만 걸어갈만한 길이 있어요.

 

다음에 여기서 묵으라고 알려주는 안내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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