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다녀왔습니다
비가 美친듯 내려서 슬펐어요.
운치있었지만 원피스가 두 다리를 묶어 걷기 어려워..
천년의 숨결, 푸른 대숲 이야기가 있는 곳은
으른이 둘에 6,000 !! 1인당 3,000입니당
들어갈때는 괜찮았는데요..
들어가고 5분도 안되어서 비가.. 美친듯 내렸죠..
비가 사진에 찍히는 정도입니다.
물레방아가 아파보여..
내 마음도 아파..
우산을 쓰고 걸었어요.
근데 점점 비가 많이와서 길이 강이 되어버리는거에요..
더 보고싶었지만 내려와야했습니다 ㅠ
정말 초입에서부터 비가와서 좀 곤란했는데
이것보다 더 많이 내리기 시작하니까 우산을 쓰는 의미도 없고 곤란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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